서울 아현동본당(주임 한영석 신부)의 설립 50돌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11월 2일 오후 7시30분 서대문구 북아현동 추계예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본당은 지난해 49돌을 맞아 아현동~절두산~새남터 구간을 도보순례하고 기념사업회를 발족, 5개 분과로 나눠 행사를 진행하는 등 설립 50돌 준비에 내실을 기해왔다.
올해 본당은 설립 50돌맞이 매일미사와 50돌 기도를 봉헌했으며 50년사 편찬자료 수집, 성경쓰기 등을 전신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어왔다. 특히 2일 열리는 기념음악회는 본당 신자들은 물론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문의 02-365-3184 서울 아현동성당
오혜민 기자 gotch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