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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만 주교 주례로 거행된 본당 설립 25주년 기념 감사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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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배본당(주임 임덕일 신부)은 10월 21일 상문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본당설립 25주년 기념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서서울지역 교구장대리 조규만 주교를 비롯 본당 성직자와 신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감사미사와 체육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감사미사를 주례한 조 주교는 강론을 통해 “기도와 복음을 전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들의 사명”이라며 “예수님께서 자신의 희생으로 이 세상에 하느님 나라를 알린 것과 같이 우리도 주님을 알리고 신앙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virgomar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