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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선화동본당(주임 장영식 신부)이 본당 설립 30돌을 맞아 21일 견진미사 후 성당 마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성 김대건 신부 동상 제막식을 갖고 있다.<사진>
선화동본당은 그간 교우들의 작품 전시회 및 구역 대항 성가대회, 성모상 축복식 등을 갖는 등 본당 설립 30돌을 기념해왔으며, 특히 `열린 성당`을 지향하며 성당 담을 철거, 화단으로 조성하고 주변 환경을 정화해 누구든지 찾아올 수 있는 성당으로 만들었다. 정완영 명예기자 0espress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