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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본당, 후원회 백화난만 후원

아프리카 청소년 돕기 자선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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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동본당은 아프리카 청소년 후원금 마련을 위해 10월 26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대강당에서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서울 삼성동본당(주임 이영춘 신부)은 10월 26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대강당에서 싼타마리아 성가단 제4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본당 내 아프리카 후원회 ‘백화난만’을 홍보하고 아프리카 청소년 후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음악회는 합창단의 ‘그날이 오리(Soon Ah will Be Done)’, ‘영광의 탈출’, ‘가비리엘의 오보에’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꾸며졌다. 이날 음악회에서 모아진 성금은 전액 백화난만이 펼치고 있는 아프리카 후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하느님께서 창조해 주신 그대로 보존될 때 온갖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다는 뜻의 백화난만(百花爛漫, 회장 김상근)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고자 2002년 신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결성됐다.

현재 2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후원회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의 교육과 급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학생 양성을 위한 후원을 병행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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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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