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범어본당(주임 신영규 신부)은 9일 오후 8시 범어성당에서 ‘대구대교구 설정 100주년 기념 주교좌 성당 신축 건립 후원을 위한 성가 독창회’를 연다.
이날 독창회에서는 이태리 로마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현재 범어동본당 성가대 지휘를 맡고 있는 소프라노 전영란(도미니까)씨가 ‘참 좋으신 주님(김기영 곡)’ ‘기뻐하게 하소서(이해인 시, 이강산 곡)’ ‘SALVE REGINA(G.Puccini) ’ 등 다양한 성가를 선보인다.
테너는 선영철(도밍고)씨, 피아노는 김은경(젬마)씨가 맡는다.
박기옥 기자 tin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