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아현동본당은 11월 2일 추계예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본당 설립 50돌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
서울대교구 아현동본당(주임 한영석 신부)은 11월 2일 오후 7시30분 추계예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설립 50돌 기념음악회를 열었다.
음악회는 1부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과 2부 가톨릭 신자 성악가들의 오페라 음악, 3부 성가곡과 한국 가곡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본당 카리타스 성가대와 로사리오 성가대가 합창하고 가톨릭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빛났다.
본당신자뿐 아니라 아현동 지역 주민들도 다수 참석해 본당 50돌을 함께 축하했다.
주임 한영석 신부는 “50년이라는 세월의 흐름 속에 고이고이 간직한 추억들을 들춰보며 삶의 향기를 확인하고 싶었다”며 “카리타스 성가대와 로사리오 성가대의 음악에 그 마음을 실어 전했다”고 말했다.
오혜민 기자
gotch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