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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동본당 거룩한 독서팀 봉사자들이 파견예식에서 이병호 주교와 문규현 신부에게서 촛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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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평화동본당(주임 문규현 신부)은 3일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거룩한 독서 수료 감사 미사 및 새로운 거룩한 독서팀 봉사자 파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3년 동안 거룩한 독서(성독) 과정을 수료한 232명이 인증서를 비롯해 금반지 묵주(개근자ㆍ정근자)와 성경 등을 선물로 받았다. 본당은 112명을 본당 내 구역ㆍ반 별로 새롭게 조직된 112개 거룩한 독서팀에 새 말씀의 봉사자로 파견했다. 이들은 앞으로 약 3년 동안 거룩한 독서 팀 봉사자로서 매주 팀 모임을 통해 봉사하게 된다.
거룩한 독서 모임은 하느님 말씀을 제대로 알고자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일주일에 한 번씩 팀별로 모여 체험을 나누고 기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평화동본당은 지난 2005년 2월 50개 팀 450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룩한 독서를 시작, 신구약 성경 전체를 완독하고 10월 11일 거룩한 독서를 마쳤다.
이창훈 기자 changh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