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잠실5동본당(주임 정대웅 신부)은 4일 구역별 성가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공동체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서는 남성 10명 여성 20명으로 구성된 8개 구역 팀이 두 달 동안 연습한 지정곡 가톨릭성가 83번 `주 찬미하라`와 자유곡을 선보였다. 또, 어버이 성가대와 청년 합주단 `레또 아니모`가 찬조 출연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사명`을 부른 6구역이 예수성심상을, 국악적 성음악인 `영광의 주님`을 부른 5구역이 성모성심상을 수상했다. 본당은 앞으로 2년마다 성가경연대회를 실시키로 했다. 김민경 기자
서울대교구 당산동본당 청년성가대 엠마우스 깐또레스(지휘 조성현)는 24일 오후 8시 `믿음ㆍ소망ㆍ사랑`을 주제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영상과 말씀을 함께하며, `믿음을 따라`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등을 노래한다. 부천 소명여중 세라핌합창단과 바리톤 유근창씨가 특별 출연해 죠아키노 로시니(G.Rossini)의 `믿음 소망 사랑`을 선사한다. 무료. 문의 : 02-2068-0102~3
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