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성당 사칭 인삼 판매 주의하세요.”
대전교구 금산본당(주임 유탁준 신부)은 11월 8일 교구 사무처와 교구 각 국 신부들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금산성당 성전건립과 금산성당 신자를 사칭하여 인삼제품 등을 일부 성당에서 판매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며 더 이상 선의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런 사실을 각 성당에 공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2003년부터 본당에서는 인삼 및 다른 제품 등을 일절 판매하지 않고 있다”며 “성전건립을 사칭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했을 경우 성당에 미리 확인을 해 주시면 성당이나 신자들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041-752-7620
이승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