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오치동본당(주임 김홍언 신부)이 ‘신앙생활 활성화’란 기치를 내걸고 신자들을 위한 기도학교를 열었다.
본당은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 본당에서 5주간에 걸쳐 기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제천 신부(광주가톨릭대학교)의 강의로 진행된 첫 주 기도학교에는 3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여해 열의를 보였다.
기도학교는 ▲‘기도 누구나 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기도하는 방법 제시 ▲청원, 의식성찰, 향심, 관상기도와 거룩한 독서 등 기도방법 소개 등의 순서를 거쳐 매주 유인물과 함께 과제로 내어주는 기도를 찾아 실천할 수 있게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삼성 광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