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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과정 기도학교 마쳐

광주 오치동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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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교구 오치동본당(주임 김홍언 신부)이 11월 21일 5주 과정의 기도학교를 마쳤다.
 `신앙생활 활성화`를 기치로 내걸고 시작한 기도학교는 기도에 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영적 목마름을 채우려는 신자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다.
 김홍언 신부는 "성경은 늘 깨어 기도하라 말하고 천주교 교리문답에서도 은총을 얻는 방법으로 `기도와 성사`로 가르치고 있다"며 "하지만 신자들은 일상의 삶이 기도가 되고 성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있다"고 기도 학교 개설 취지를 밝혔다.
 강의는 스페인에서 영성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정제천(예수회, 광주가대 교수) 신부가 맡았다.
김상술 명예기자
sangs1004@pbc.co.kr
 ▨마산교구=▲그랏즈 세카우교구 현지사목 최문성(새 신부) 11월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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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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