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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이들의 복된 쉼터 되길

수원 안양대리구 상설 심리상담소 고해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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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호(가운데) 신부와 서북원 신부를 비롯한 상담소 관계자들이 상설 심리상담소 및 고해소 개소를 축하하며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수원교구 안양대리구(대리구장 한상호 신부)는 11월 21일 안양대리구좌 중앙성당에서 안양대리구 상설 심리상담소 및 상설 고해소 개소식을 가졌다.
 축복식을 겸한 이날 개소식에는 안양대리구장 한상호 신부와 중앙본당 주임 서북원 신부를 비롯한 대리구 사제들과 상담소 관계자, 대리구민들이 함께해 상담소와 고해소가 대리구 신자들 영적 쉼터로 자리잡길 기대했다.
 한상호 신부는 "교회가 지역사회의 아픔과 신음 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며 "고통받는 이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복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담소 봉사를 맡게 된 김종희(클라라, 과천본당) 상담원은 "하느님 도구로 쓰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하느님 섭리로 상처받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양 중앙본당 1층에 자리한 상담소는 매주 화~금요일 오후 2~5시에, 고해소는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 031-446-7579, 상담소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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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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