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묵동본당(주임 임상무 신부) 신자들이 성탄 위문품을 갖고 12월22일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평8리 군종교구 청성성당(주임 김민희 신부)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4년 청성본당과 자매결연을 맺은 묵동본당 신자들은 지난해 900명분에 이어 올해 성탄엔 1050명분의 성탄위문품을 전달했다. 김형국(세례자 요한 59) 묵동본당 총회장은 부모된 심정으로 군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어 성탄위문품을 전해오고 있는데 앞으로도 매년 군사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