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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서울 노동사목위, ‘베트남 여성 배우자나라 배워가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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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위원장 허윤진 신부)는 11월 29일 오전 10시30분 ‘베트남 여성 배우자나라 배워가기’ 강의를 열었다.

이날 강의는 태극기와 베트남 국기 비교, 분단국가인 한국이야기, 한국의 음식 등에 대해 이뤄졌으며 베트남에서 온 원고삼 신부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베트남 여성들에게 한국을 보다 자세히 알게 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원고삼 신부는 지난 18일 베트남 여성의 배우자와 시어머니를 초청, 베트남에 대해 강의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오혜민 기자 gotcha@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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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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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빗 11장 17절
그때에 토빗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눈을 뜨게 해 주셨다는 사실을 그들 앞에서 밝혔다. 이어서 자기 아들 토비야의 아내인 사라에게 다가가 그를 축복하며 말하였다. “얘야, 잘 왔다. 얘야, 너를 우리에게 인도하여 주신 너의 하느님께서 찬미받으시기를 빈다. 너의 아버지께서 복을 받으시고 내 아들 토비야도 복을 받고, 그리고 얘야, 너도 복을 받기를 빈다. 축복 속에 기뻐하며 네 집으로 어서 들어가거라. 얘야, 들어가거라.” 그날 니네베에 사는 유다인들도 모두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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