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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종대본당, 신자 신심증진 나서

대림 4주간 신약성경 통독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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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종대본당 신자들이 대림절을 지내며 신약성경 통독 피정을 갖고 있다.
 
부산 태종대본당(주임 경훈모 신부)은 대림절 동안 신약성경 통독 피정을 실시하며 신자들의 신심고양에 매진하고 있다.

11월 25일 성서주일에 시작된 이번 피정은 4주 동안 주일반, 평일 새벽, 오전, 오후반 등 4개반 18개조로 나눠 실시된다.

태종대본당은 각 반별로 23~24시간을 배정해 1시간에 25쪽 분량으로 신약 전체를 통독하고 있으며, 이번 피정의 성공적 결실을 위해 매일 미사 후 9일 기도를 바치고 있다. 태종대본당 신자들은 피정 이틀 전인 11월 23일 강헌철 신부(부산교구 청소년 사목국장)의 ‘왜 성경을 읽어야 하나’를 주제로 한 특강을 들으며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졌다.

이옥진 부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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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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