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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30일 만촌3동성당에서 열린 ‘사랑의 음악회’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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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만촌3동본당(주임 나경일 신부)은 11월 30일 오후 7시30분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본당공동체의 정성을 모은 자리로 대금연주자 이수준씨를 비롯해 소프라노 이정아, 테너 김형국씨, 교구 가톨릭남성합창단 등이 함께 했다. 특히 대금과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연주는 국악과 클래식의 오묘한 조화를 선보였다.
이날 처음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본당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음악회 등을 통해 문화복음화에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