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태평동본당(주임 이광근 신부)은 새해를 맞아 18일 저녁 7시30분 성당에서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초청 신년음악회를 연다.
본당은 교구 사목지표인 순교 신앙으로 선교하는 해 를 뜻깊게 시작하면서 지역민이 손쉽게 성당에 찾아올 수 있도록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또 이 음악회에서 연주하는 대전시향은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성격으로 무대에 선다.
이날 음악회에서 대전시향은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제 1번 중 투우사의 노래와 아를르의 연인 모음곡 제 2번 간주곡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나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바흐의 예수 우리 기쁨되시니 등을 연주한다. 트럼펫 연주자 유병엽씨가 협연한다. 문의:042-527-6661(태평동성당 사무실)
이연숙 기자 mirina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