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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식 주교가 송촌동본당 ‘선교 400명 운동’의 결실로 새롭게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71명의 영세자에게 세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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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이웃선교 및 쉬는 신자 회두를 목적으로 ‘선교 400명 운동’을 전개 해 온 대전 송촌동본당(주임 김동규 신부)이 첫 열매를 수확했다.
본당은 12월 9일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미사를 봉헌하고 새 신자 71명의 세례식을 가졌다.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난 새 신자들은 본당의 ‘선교 400명 운동’을 통해 성당을 찾은 이들.
본당이 올 3~5월, 10~12월 두 차례에 걸쳐 대대적으로 전개한 ‘선교 400명 운동’에는 구역·반과 신심단체, 초등부주일학교 학생 등 본당의 전 신자들이 참가했다. 이 결과 구역선교를 통해 194명이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며 어린이 195명도 친구의 손을 잡고 성당을 찾았다. 우리가족 회두 권면을 통해 109명의 쉬는 신자가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했다. 하반기 선교운동 기간 중에 성당을 찾은 예비자 60여명은 현재 8개 교리반에서 교리를 받고 있다.
유흥식 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 “선교운동을 통해 71명의 형제자매가 하느님의 자녀로 탄생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첫 자리에 항상 하느님을 모시고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