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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연희동본당 설립 40주년 기념 견진성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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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희동본당(주임 여형구 신부)은 본당 설립 40돌을 맞아 12월 9일 오전 10시30분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성가경연 한마당을 열었다.
성가경연 한마당은 10개 구역대항으로 진행됐으며 구역 내 남녀노소 신자 모두가 참여해 ‘오 착한 예수’ ‘임하소서 임마누엘’ ‘아베 베룸’ 등 가톨릭성가와 생활성가를 노래했다.
특히 이날 성가경연 한마당 후에는 서울대교구 염수정 주교의 주례로 견진성사가 봉헌됐으며 신자 270여명이 견진성사를 받았다.
주임 여형구 신부는 “40이란 숫자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광야에서 보낸 세월,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절 기간 등과 같이 각별한 뜻을 가졌다”며 “40주년을 맞아 우리 교우들도 신앙을 새롭게 하고 기쁨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혜민 기자
gotch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