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심화 피정 식탁봉사자ㆍ어르신ㆍ성모회 및 레지오 단원을 위한 신앙심화 피정 본당활성화를 위한 예수님 제자되기 교육 .
대전교구 정하상교육회관(관장 김석태 신부)이 지난 3월부터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 주제들이다.
신흥영성에 기웃거리는 등 흔들리고 있는 신자들의 신앙을 바로 잡아주기 위한 김석태 신부의 가톨릭신앙 심화 피정 은 가톨릭 안에 진리와 신앙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인식시켜 주는 프로그램으로 1박2일 과정이다. 일반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앙심화 피정 외에 식탁봉사자 및 어르신 등 자칫 교회에서 소홀하기 쉬운 계층을 위한 신앙심화 피정도 마련 눈길을 끈다.
정성과 사랑이 담긴 음식이 사람을 구원한다 는 진리를 전달하면서 식탁봉사자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식탁봉사자 신앙심화피정 은 된장 맛이 주는 교훈과 지혜 식탁봉사자가 지켜야 할 십계명을 다루고 음식 비법도 공유하게 된다.
점차 노령화해 가는 한국 사회에서 이들에 대한 사목적 대처가 시급한 가운데 마련된 어르신 신앙심화 피정 은 노인을 위한 산상수훈 죽음에 대한 이해와 선종을 위한 기도 등을 내용으로 노년을 아름답고 기쁘게 가꾸어 가도록 돕는다.
성모회 및 레지오 단원을 위한 신앙심화 피정은 본당 구석구석에서 보이지 않게 봉사하고 희생하면서 성모 마리아를 따르는 이들이 성모의 깊은 신앙과 영성을 올바로 알아서 그 영성을 잘 살아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또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차동엽 신부와 함께하는 본당 활성화를 위한 예수님 제자되기 교육 은 본당 신부 가까이서 활동하는 사목위원 단체장 구역장 등이 참된 예수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초신학을 전공한 김석태 관장 신부(대전가톨릭대 교수)는 본당 신부님들을 돕기 위한 내용에 초점을 두고 피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며 신앙이 깊어져야 하느님 얼굴이 보이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문의:041-863-5690
이연숙 기자 mirina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