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연희동본당(주임 여형구 신부)은 9일 신촌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교구 총대리 염수정 주교 주례로 본당 설정 4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지난 40년간 본당 발전을 위해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사에서는 신자 250명이 견진성사를 받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 본당 설립 40주년 의미를 더했다.
본당은 미사에 앞서 성가경연대회를 열고 성가를 통해 신자들이 한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백영민 기자 heele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