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선율에 사랑 담아
서울 압구정1동본당(주임=정병조 신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 오전 11시 「본당 어르신 잔치 마당」을 펼쳤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경로사상을 일깨우고 뿌리 내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행사는 지역 관할 3개 노인정 3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점심 식사 후 성당내에서 이어진 공연에는 「대한민국 제1세대 재즈 파크 밴드」가 재즈 연주를 선보였다. 70대 어르신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6인조 재즈 파크 밴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흥겨운 가락을 선물하며 이날 행사를 끝맺었다.
유재우 기자 jwy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