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성모성심본당(주임=박효철 신부) 새성당 봉헌식이 5월 12일 오전 10시30분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 354-1 현지에서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봉헌된다.
성모성월을 맞아 성모 마리아를 주보로 모시고 봉헌되는 성모성심성당은 연면적 660여평 건축면적 215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공사비는 28억1천만원이 소요됐다. 지하층은 소성당과 교리실 식당이 있고 1층엔 사무실과 교리실 수녀원 집무실이 있으며 2~3층에 위치한 성전은 460석 규모이다.
2002년 8월 강서동본당에서 분리된 성모성심본당은 그해 12월 하복대성당에서 성모성심성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2003년 10월 기공식을 가진 후 1년 7개월만에 봉헌식을 갖게 됐다. 관할구역은 비하동 일부와 복대1동 지동동 서촌동 신촌동 정봉동이며 신자는 약 1700여명이다.
전대섭 기자 dsje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