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난곡본당(주임 한상문 신부)은 본당 설립(1975년9월8일) 30주년을 맞아 12월25일부터 1월1일까지 성당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행사는 초ㆍ중ㆍ고등부 주일학교 학생들의 예술제를 비롯해 성가합창제 구역별 성가 및 노래자랑 청ㆍ장년 밴드 공연 찬양의 밤 미사 등 본당의 화합과 일치를 다지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된다.
본당은 특별히 가정성화를 위한 가정기도 활성화를 위해 30주년 행사가 끝나는 1월1일부터 5개 권역으로 나눠 성가정상 순회 기도회를 가진 다음 5월2일 성모의 밤 행사 때 기도 집계표와 성가정상을 봉헌할 계획이다.
한상문 신부는 30년이란 시간은 청년에서 장년 시기로 넘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면서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 신앙의 동료로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