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선본당(주임 김성남 신부) 기쁨의 성모 쁘레시디움, 능하신 모후 쁘레시디움, 그리스도인의 도움 쁘레시디움이 50주년을 맞았다.
기쁨의 성모(단장 주영용) 쁘레시디움은 12월 13일 50주년(2681차) 기념 주회 및 축하연을 갖고 더욱 굳건한 성모님의 군대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1957년 6월 27일 창단된 3개 쁘레시디움은 그동안 ▲전교 ▲쉬는 교우 회두 ▲어려운 이웃 돕기 등을 실천하며 선교 활성화와 지역민 봉사에 적극 봉사해 왔다.
이날 50주년 행사에는 본당 꾸리아 간부 및 본당 타 쁘레시디움 단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역대 쁘레시디움 선배 회원들도 초대해 반세기 역사의 기쁨을 나눴다.
김성남 신선본당 주임신부는 인사말에서 “이들 쁘레시디움은 30~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화합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앞장서 타의 모범이 된다”면서 “앞으로도 단원들 간에 일치된 모습으로 뜻깊은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기옥 기자 tin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