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신월1동본당(주임 장혁준 신부)은 12월25일 서울 양천구 신월1동 97-26 현지에서 지역사목센터 축복식을 가졌다. 이로써 신월1동본당은 지난해 10월 서울대교구 화곡본동본당에서 갈라져 공동사목본당으로 출범한 지 2달여 만에 지역사목센터를 마련 모본당인 화곡본동본당 화곡6동본당과 함께 지역 복음화에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됐다.
2억5000만원을 들여 매입한 신월1동본당 지역사목센터는 대지 50평에 건평 65평 단독주택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지하공간은 레지오 주회 및 회합실로 1층은 사제집무실 및 회합실로 2층은 본당 사무실 및 회합실로 각각 쓰이며 서울 양천구 신월1ㆍ3ㆍ5동 지역 사목 본거지가 된다. 신월1동본당 신자수는 998가구 3000여명에 이른다. (연락처 : 02-2606-9445)
이날 축복식에는 강권수(서울대교구 15지구장 겸 목동본당 주임)ㆍ차원석(화곡본동본당 주임 겸 공동사목 대표)ㆍ오세만(화곡6동본당 주임) 신부 등 공동사목 3개본당 사제단과 지구 총회장단 수도자 신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화곡본동본당(주임 차원석 신부)은 이날 대성전 내 2층 좌측에 개신교에서 개종한 신자들을 위해 외부와 차단된 기도공간으로 4평 규모 통성기도실(Crying Room) 을 마련 남몰래 통성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