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톨릭 해외선교사교육협의회(KCFMEA 회장 오기백 신부)는 한국교회의 해외선교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외선교지도를 발행했다.
한국 가톨릭에서 처음 제작된 이 해외선교지도는 세계전도에 대륙별ㆍ국가별 선교사 진출 현황을 표시하고 그 아래에 선교회ㆍ수도회ㆍ교구별 파견 현황과 선교사 명단을 기록한 형태다. 대륙과 선교사 수에 따라 색 농도를 달리해 가시성을 높였다.
이 지도에 따르면 외국에서 복음을 전하는 한국 가톨릭 선교사수는 527명이다. 이는 교포사목이나 유학 중인 사제와 수도자를 제외한 숫자다. 대륙별로는 아시아(212명)ㆍ아메리카(130명)ㆍ유럽(110명)ㆍ아프리카(59) 차례이며 국가별로는 중국에 파견된 선교사가 80명으로 가장 많다. 문의: 02-953-0613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