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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봉사상 시상식에서 이병호 주교가 김봉옥씨, 팔마본당 사회복지분과 대표와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전주교구 총대리 유장훈 몬시뇰, 김봉옥씨, 이병호 주교, 팔마본당 사회복지분과 대표, 교구 평협 회장 서동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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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신년 하례미사 및 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서동호) 제정 ‘사랑봉사상’ 시상식이 1월 3일 오전 10시 30분 전주 중앙 주교좌성당에서 거행됐다.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와 사제단 합동으로 봉헌된 신년 축하미사와 세배,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성직자, 수도자, 교구 내 각 본당 사목회 임원 및 제 단체장 등 8백여 명이 함께 했다.
사랑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전북대학교병원 가톨릭봉사회 소속 김봉옥(빈첸시오 금암본당)씨가 개인부문을, 팔마본당 사회복지분과가 단체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부문 수상자 김봉옥씨는 지난 1988년부터 지금까지 20여 년간 전북대학교병원 가톨릭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환자와 보호자를 영적, 물적으로 도왔으며, 1996년부터는 병원 내 교리교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을 입교시켰다.
단체부문 수상단체인 군산 팔마본당 사회복지분과는 대부분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활동봉사자들이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군산 장애인복지관 청소를 비롯해 주간보호센터 및 아동보호 봉사, 복지관 프로그램 보조, 성인 노래교실 진행, 수지침 봉사 등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관영 전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