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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삼성동본당(주임 이영춘 신부)은 6일 교중미사 중에 본당 홈페이지 개통식을 갖고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선교에 적극 나섰다.
지난해 사이버분과(분과장 서용수)를 신설하고 1년 여에 걸친 작업 으로 홈페이지를 만든 본당은 홈페이지가 신자들 참여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각 분과 및 단체들을 위한 카페를 개설할 수 있도록 했고 인터넷상에서 신앙서적과 신간 등을 볼 수 있도록 전자도서관과 어린이도서관도 구축했다. 개인 미니 홈피와 가족 홈피를 만들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비신자들을 위해서는 본당안내와 가톨릭마당 꼭지를 통해 본당과 가톨릭 전례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설명해 놨다.
이영춘 신부는 "사이버 성전이 완성돼 기쁘다"며 "신자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신앙생활이 풍성해지고 서로간 소통이 원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