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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구 공소사목협의회는 17~18일 원주시 용소막성당 피정의 집에서 28개 공소 임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임원 연수 겸 정기총회를 열고 원영준(미카엘, 구곡본당 후리사공소) 회장을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공소사목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2008년도 교구장 사목지침인 `아름다운 환경과 우리`에 따라 환경을 보호하고 하느님 창조 질서를 회복하는 데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또 △성령세미나 △사순 연합 피정 △임원 하계 연수 △성지순례 △대림 공소 순회 피정 등을 올해 사업계획으로 확정했으며, 부회장과 총무는 추후 회장이 선임키로 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