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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사목국(국장 안규태 신부)은 15일 인천 시립 도원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구역ㆍ반장의 날` 행사를 열고 소공동체 활성화와 복음화에 힘써 온 본당 구역장ㆍ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빵이 하나이듯 우리도 여럿이지만 한 몸입니다`(1코린 10,17)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교구 내 구역장·반장 5000여 명이 참가해 교구 사무처장 정윤화 신부의 특강에 이어 교구장 최기산 주교가 집전하는 미사를 봉헌하며 새로운 복음화의 사명감을 북돋웠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사목국은 지난해 구역ㆍ반장 월례교육에 100 출석률을 기록한 마전동본당과 오정동본당을 비롯해 90 이상 출석률을 보인 29개 본당과 80 이상 출석한 20개 본당을 시상하며 격려했다.
김효철 명예기자 paxbonu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