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열린 성지본당 사제관 수녀원 축복식에서 황철수 주교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부산 성지본당(주임 이동환 신부)은 1월 23일 부산 진구 연지동 240-65 현지에서 본당 설립 30주년을 맞아 사제관과 수녀원 축복식을 가졌다. 황철수 주교 주례로 거행된 이날 축복식에는 교구 사제단, 수도자, 신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축건물은 연 건평 775.5㎡의 지하1층 지상 4층으로 지하에는 흡음시설을 갖춘 성가연습실과 회합실, 지상 1층은 주차장, 2층은 수녀원, 3층은 주임신부 사제관, 4층은 보좌신부 사제관으로 지어졌다. 또 새롭게 단장한 성모동산과 쉼터는 각종 정원수로 아름답게 꾸며져 신자들의 기도와 친교 장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옥진 부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