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절전·절수운동 등 절약 생활화
본당차원에서 시작된 예산절감운동이 고유가시대와 맞물려 에너지절약과 생활습관 운동으로 확산되면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화제다.
부산교구 양정본당(주임=손덕만 신부)은 지난해 10월부터 예산10절감운동을 전개한 결과 연간예산(총 2억6000여만원)의 석달치 10를 절감한데 이어 올 들어서 부터는 본당공동체는 물론 전 신자를 상대로 「10절전·절수운동」과 함께 「검소한 생활습관 갖기」의 생활화로 불필요한 것은 과감히 줄여나가면서 좋은 생활버릇 들이기에 힘을 모으고 있다.
양정본당에서 시작된 예산10절감운동이 호응을 얻자 지난 3월부터는 월 1회 영성지도와 전 신자 1일 피정으로 발전하였고 앞으로는 아끼고 절약하는 생활을 통해 얻어지는 기금으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이웃사랑실천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예산 10절감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손덕만 신부는 『예산10절감운동과 10절전·절수운동이 본당공동체와 신자가정은 물론 이웃과 사회로 번져나가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삶의 변화를 꾀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옥진 부산교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