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다산본당(주임=신종호 신부) 새성당 봉헌식이 5월 1일 오후 2시 경북 고령군 다산면 상곡리 158-8 현지에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 주례로 거행된다.
새 성당은 대지 618평에 연건평 360평 지상 2층 규모로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성당을 비롯해 사무실 교리실 사제관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부속건물로 4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친교공간인 「토마의 집」이 들어서 있다.
2002년 화원본당에서 분리·설립된 다산본당은 지난해 8월 기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가 올 3월 새성당을 완공했다.
현재 교적상 110세대 310명의 신자가 공동체를 이루고 있으며 고령군 다산면 일대를 관할한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