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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부평4동본당(주임 현명수 신부)은 3월 5일부터 매주 수ㆍ금요일 오후 8시 성당에서 `영성 아카데미`를 마련한다.
1년 2학기 과정으로 개설되는 영성 아카데미는 영적 식별, 영성생활의 기초와 원리, 영성체험의 역사, 전통교리와 역사 등 4과목으로 진행된다. 주임 현명수 신부와 인천가톨릭대 교수 김흥주ㆍ박희중 신부, 교구 성소국장 지성용 신부 등 영성신학을 전공한 신부들이 강의를 맡는다.
현명수 신부는 "많은 신자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비롯된 영성체험을 구별하지 못하고 이단 종교나 신흥영성에 빠져 혼란을 겪고 있다"며 "교회의 가르침 안에서 기도와 분별의 덕을 갖춰 올바른 영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영성 아카데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의 : 032-527-2311
서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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