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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지고 걸으며 체험하는 수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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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사순절을 보내며 신자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하는 수난 예절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3월 2일 재현된 부산 용호본당(주임 이병주 신부)의 십자가의 길.
이날 600여 명의 신자들은 2시간 동안 성당에서 장자산 중턱까지 3km를 걸으며 14처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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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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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6장 10절
정녕 주님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주님의 빛으로 저희는 빛을 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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