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사진/그림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십자가 지고 걸으며 체험하는 수난의 길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사순절을 보내며 신자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하는 수난 예절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은 3월 2일 재현된 부산 용호본당(주임 이병주 신부)의 십자가의 길.
이날 600여 명의 신자들은 2시간 동안 성당에서 장자산 중턱까지 3km를 걸으며 14처를 체험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8-03-0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5. 12. 25

2코린 13장 13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하느님의 사랑과 성령의 친교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