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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문학의 신학적 의미 등 설명

군산 나운2동 성당 '나운이 성서대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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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군산 나운2동본당(주임 이덕근 신부)은 `나운이 성서대학` 신약 편 종강을 앞두고 1일 광주가톨릭대 김혜윤 수녀를 초청, 성서특강을 실시했다.
 `묵시문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김 수녀는 묵시문학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 고유기법, 묵시문학의 신학적 의미 등을 설명하면서 "묵시문학은 종말론적인 무시무시한 심판에 대한 말씀이 아니고 박해를 적극적으로 살아내기 위한 능동적인 참여문학"이라고 정의했다. 또 "묵시문학의 메시지는 지금 우리 삶의 자리에서 하느님을 만나 보라는 데 있다"고 강조하고 우리 각자가 복음화돼 하느님 나라를 이 땅에 구현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특강에는 본당 신자들뿐 아니라 타 본당신자들도 많이 참석, 평화방송 TV와 책을 통해 많이 알려진 김 수녀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해 5월 개강해 2개 반에 110여명이 출석하고 있는 `나운이 성서대학`은 14일 신약성경 복음 편을 종강하고 30일 수료식을 갖는다. 한편 구약성경 편은 오는 4월 8일 개강할 예정이다. 신현숙 명예기자
cheska16@pbc.co.kr

 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한홍순, 담당 민병덕 신부)는 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행복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2008년 제1차 선교포럼을 개최한다. 강사는 조은상(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박사이며, 회비는 없다. 문의: 02-777-2013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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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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