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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성가 부르세” 서울 성내동본당 함께하는 아빠피정에 참석한 아버지들이 자녀와의 대화 강의 전 찬미성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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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성내동본당(주임 김인성 신부)은 3월 7~9일 ‘함께하는 아빠 피정’을 열었다.
피정은 ‘아버지’인 남성신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의 하느님 ▲하느님을 만나는 길 ▲자녀와의 대화 ▲부부사랑 ▲활동하는 크리스찬 ▲아버지의 이름으로 등 강의와 그룹대화로 진행됐으며 나의 결심쓰기, 성체조배 등도 이뤄졌다.
주임 김인성 신부는 “신앙적 갈증을 풀어주고 영적 성숙을 돕기 위해 피정을 마련했다”며 “여성들보다 피정기회가 적은 남성들에게 친교의 자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오혜민 기자
gotch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