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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구 남산본당(주임 김기홍 신부)은 3월 16일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장애우를 위한 엘리베이터와 성전 리모델링 축복식을 가졌다.
김기홍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2개월간의 공사기간 동안 불편한 환경에서도 많은 기도와 고통분담을 함께 하고, 하느님의 은총속에 공사가 완공되어 오늘 아름다운 성전을 봉헌하게 되었다”면서 “엘리베이터 설치로 장애우와 노약자들이 편리하게 미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새롭게 탄생한 성전에서 우리의 영성을 한 단계 높여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옥진 부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