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성경 보급 더욱 확대해 나갈 것
서울 양재동본당(주임 이문주 신부) 소속으로 있는 국제성경사도직후원회(회장 신무송)가 2월 20일 서울대교구의 인준을 받아 교구 후원회로 거듭났다.
후원회는 더 많은 나라에 지속적으로 성경을 보급하기 위해서는 본당을 벗어나 교구조직으로 활동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발족과 함께 교구 인준을 준비해 왔다. 후원회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홍보조직을 강화할 예정이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교구 내 후원회원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동남아시아와 중국에 성경을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양재동본당에서 발족한 후원회는 ‘Spread the Word ’(온 세상의 가난한 이웃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베트남, 미얀마, 태국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자국어로 된 성경을 보급하는 일을 하고 있다. 현재 회원은 630여 명이다.
신무송(살레시오 바오로) 회장은 “명실상부한 교구 후원회로 거듭나 더 많은 이웃들에게 성경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2-3462-9981, 후원 우리은행 1005-801-003937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지연 기자 virgomar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