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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태평동본당(주임 이광근 신부)은 부활시기를 맞아 4월 2일 오후 7시 30분 태평동성당에서 부활 음악회를 연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일환으로, 지난 2006년 1월 같은 교향악단을 초청해 신년음악회를 연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음악회는 대전시향 부지휘자 최훈씨 지휘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클래식 명곡을 위주로 해설을 곁들여 연주하고, 가톨릭 성가도 함께 연주함으로써 신앙생활에 촉촉한 감동을 전해준다. 올해 창단 24주년을 맞는 대전시향은 지난해 7월 스페인 출신 에드몬 콜로메르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받아들여 해마다 총 80여 회 연주회를 통해 최정상 오케스트라로 거듭나는 교향악단이다.
문의 : 042-527-6661, 태평동성당 사무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