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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본당(주임 박용조 신부)은 3월 27일 오전 10시 모이세대학 개교 및 노인정 개관 기념 미사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123명의 신입생을 비롯하여 정동기 사목국장신부, 최찬기 동래구청장, 신창식 교육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용조 신부는 입학식 격려사에서 “요즘 시대에 소외받고 있는 노인사목에 대해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면서 “외로움, 경제력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노인들을 성당이 앞장서서 도와야 하며 이 모이세 대학이 이러한 부분을 채워줄 것이며 최고의 노인대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옥진 부산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