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제9지구장좌 천호동본당(주임 송재남 신부)이 설립 반세기를 맞았다.
천호동본당은 본당 설립 50주년을 맞아 4월 26일 서울시 강동구 천호3동 397-413 성당 성인동산에서 ‘철쭉 문화제’에 이어, 27일 강동초등학교에서 ‘본당의 날 대축제’를 잇따라 연다.
본당은 또 오는 6월 14일 50주년 기념 ‘견진성사’를 마련하며, 2008년을 ‘성전 건축의 해’로 정하고 새 성전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1958년 7월 14일 제10대 서울대교구장 고 노기남 대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가진 천호동본당은 지난 50년 동안 고덕동, 길동, 둔촌동, 명일동, 암사동, 풍납동본당을 분가시키며, 강동지역의 중심적인 신앙공동체로 자리매김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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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승한 기자 paul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