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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미리 입어본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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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표정과 몸짓이 우습다. 미리 입어본 수단이 어색해서일까. 아니면 수단 입은 모습이 근사해 보여서일까. 대전가톨릭대학교 성소주일 수단입어보기 체험행사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재미난 자세로 기도하는 흉내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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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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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8장 19절
내게 열어라, 정의의 문을. 그리로 들어가서 나 주님을 찬송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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