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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과천본당(주임 양기석 신부)은 지난 3월부터 영상시스템을 도입해 미사시간은 물론 시각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본당은 대성당 제대 양쪽에 50인치 PDP TV를 각각 설치했으며 성가대석에도 설치했다. PDP TV 설치에 대해 본당신자들은 큰 화면으로 미사가 진행되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본당은 앞으로 영상시스템을 이용한 시각자료 활용은 물론 성가의 자막 삽입 등 다양한 방도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영상시스템 도입은 본당신자 진종석(세례자 요한)씨의 기증으로 이뤄졌다. 진씨는 이전에 성가번호알림판을 기증한 바 있으며 전국의 시골본당에도 다수 제공해 왔다고 밝혔다.
한희숙(마르티아·수원교구 과천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