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하늘에서 평안히!

선종 3주기 추모미사 봉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추모미사에 앞서 추기경들이 고인의 무덤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3주기를 맞아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추모미사를 봉헌하며 고인이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삶을 누리길 기원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 "고인은 자비로운 하느님의 사랑이 전세계에 퍼지길 희망했고 또 그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고 추모하며 "교회는 고인의 가르침과 모범을 따라 세계 평화의 근원인 하느님 사랑을 알리는 데 헌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느님 나라에 계신 고인이 하느님께 우리를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하고 고인이 생전에 증거했던 그리스도 십자가 신비와 부활을 믿으며 하느님 말씀에 근거한 삶을 살도록 하자"고 말했다.
 40년 가까이 고인 비서로 재직했던 폴란드 스타니슬라우 지비시 추기경은 추모사에서 "40여 년간 나는 고인을 모셨지만 이제 그 분께서 나를 돌봐주고 계시고 있다"며 "내게 어려움이 생길때마다 내가 고인께 의탁하면 고인은 나와 함께 해주신다"고 말했다.
 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곧 시복시성 되길 바란다고 말한 지비시 추기경은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 현명하게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추모객 4만여 명이 미사에 참례하며 고인을 기억하고 고인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다.
【바티칸시티=CNS】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8-04-13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4. 28

시편 75장 2절
저희가 당신을 찬송합니다, 하느님, 찬송합니다. 당신 이름을 부르는 이들이 당신의 기적들을 이야기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