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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교구 아우라지본당 주임 장수백 신부가 농기구를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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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의 발상지 아우라지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풍년기원제가 열렸다.
원주교구 아우라지본당(주임 장수백 신부)이 4월 13일 교중미사 후 풍년기원제 및 농기구 축복식을 마련했다.
장수백 신부는 “농사는 생명을 다루고 나누는 일”이라며 “농민들이 하느님의 마음으로 농사를 하길 바라며 풍년기원제와 농기구 축복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지연 기자
virgomar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