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 용현동본당(주임 유병만 신부)은 4월 6일 오후 신부님과 함께 하는 수락산 등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100여 명의 신자들은 수락산 정상까지 함께 오르며 신앙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가한 장용권(요셉·51)씨는 “본당 교우들과 함께 산을 오르면서 가족과 공동체의 중요성을 새롭게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면서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가 마련돼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을 도모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상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