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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목5동본당 신자들이 4월 8일 성당 사목회의실에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성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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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3동본당 신자들이 새터민 자녀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후원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목3동본당은 4월 8일 오후7시 성당 사목회의실에서 조경현(바오로) 사목회장 등 본당 신자들과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터민 후원 기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300만원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선교 200주년 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본당이 2003년부터 전 신자들을 대상으로 펼쳐온 새터민 자녀돕기 후원 운동을 통해 모금한 것이다. 본당은 빈첸시오회 장학기금과 주일 모금행사, 각종 후원행사, 성가대 음악회 등을 통해 후원금을 적립해왔다.
조경현 사목회장은 “본당 차원에서 장학회를 만들 수도 있지만 소중한 성금이 보다 효율적으로 새터민 자녀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하고자 사회복지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본당의 후원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애정을 보내준 신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본당은 앞으로도 새터민 자녀 돕기 모금활동을 계속 펼쳐 분기마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