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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을 지낸 요제프 톰코 추기경이 제49차 ‘세계성체대회’ 교황사절로 임명됐다.
교황청은 최근 “요제프 톰코 추기경이 ‘세상의 생명을 위한 하느님의 선물인 성체’를 주제로 2008년 6월 15~22일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제49차 세계성체대회 교황사절로 임명됐다”며 “톰코 추기경은 세계성체대회 기간에 열리는 다양한 워크숍 및 행사에 교황을 대신해 참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톰코 추기경은 교황청 공보실장, 인류복음화성 장관, 세계성체대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성체대회 때도 교황사절로 참석한 바 있다.